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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teolin is the most effective substance for maintaining good eye health.

Luteolin, a fluorescent substance found in plants, is a carotenoid that is abundant in green leaves. It is involved in the photosynthetic process and contributes to determining the color of green plants. Additionally, it has antioxidant properties that may reduce free radical damage in the human body and support eye health, making it an important part of the human diet. Table of Contents 1. What is Luteolin? 1-1. Luteolin has various functions and roles, what are they? 1-2. efficacy and mechanisms of action of luteolin 2. What is the recommended daily intake of lutein? 2-1. Foods high in luteolin 3. What nutrients are good to take with luteolin? 3-1. What are the positive health effects of luteolin? 3-2. Compared to other antioxidants, what are the advantages of luteolin? 1. What is Luteolin? Luteolin, which is classified as a type of phytochemical known as flavonoids, is primarily found in green plant leaves. It is responsible for contributing to the color of p

가계 부실 위험 지수와 DSR에 관한 설명

가구의 소득 흐름은 물론 금융 및 실물 자산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가계 부채의 부실 위험을 평가하는 지표인 가계 부실 위험 지수는 가계의 채무 상환 능력을 소득 측면에서 평가하는 원리금 상환 비율이라고 하는(DSR;DebtServiceRatio)과 자산 측면에서 평가하는 부채/자산 비율(DTA;Debt ToAssetRatio)을 결합하여 산출한 지수이다.   가계 부채의 부실 위험을 평가하는 지표 가계 부실 위험 지수는 가구의 DSR과DTA가  각 각 40%, 100%일 때 100의 값을 갖도록 설정되어있으며, 동 지수가 100을 초과하는  가구를‘위험가구’로분류 한다. 위험 가구는 소득 및 자산 측면에서 모두 취약한 ‘고 위험 가구’,  자산측면에서취약한‘고DTA가구’, 소득 측면에서 취약한‘ 고 DSR가구 ’로 구분할 수 있다.  다만 위험 및 고 위험 가구는 가구의 채무 상환 능력취약성정도를 평가하기 위한 것이며, 이들 가구가 당장 채무 상환 불 이행. 즉, 임계 상황에 직면한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DSR은 여신 심사 과정에서 활용된다. 차주의 상환 능력 대비 원리금 상환 부담을 나타내는 지표로서, 차주가 보유한 모든 대출의 연간 원리금 상환액을 연간 소득으로 나누어 산출된다. 대출에는 마이너스 통장, 신용 대출, 전세자금 대출, 자동차 할부 금융 등이 모두 포함된다. 한편, 유사한 개념인  총 부채 상환 비율(DTI)과 비교할 때, DTI는 원금 상환액 중 주택 담보 대출 원금 상환액만  포함 하는 반면에 ,DSR(DebtServiceRatio)은 주택 담보 대출을 포함한 모든 대출의 원금 상환액을 포함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정부 및 감독 당국은 주택 시장 안정화 및 가계 부채 연 착륙을 위해 2017년 중 LTV, DTI규제를 강화한 데 이어, 2018년 하반기부터 차주의 부채 상환 능력을 더욱 포괄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DSR을 금융기관의 여신 심사 과정에서 활용하도록 하는 방안을 발표하였다.      

부동산 LTV,DTI,DSR 파악하기

LTV, DTI, DSR 설명 대출 정책은 부동산의 실수요자들에게 매우 민감하다. 대출의 금액이 억 단위라서 이자율 변화에 따라 이자가 달라진다. 그래서 오늘은 그와 관련된 LTV, DTI, DSR을 알아보겠다. LTV는 무엇일까? 주택을 담보로 돈을 빌릴 때 주택 가격의 몇%까지 대출 가능한지 알 수 있는 지표이다. LTV 70%이면 주택의 가격에 70%까지 대출이 가능한 것이다. 예를 들어, 주택 가격이 1억이고, LTV가 60%이다. 이 말의 뜻은 1억의 60%인 6,000만 원까지 대출이 된다. 비율이 높을 수록 많은 대출이 가능해진다. 반대로 비율이 낮을수록 대출 금액도 줄어든다. DTI는 무엇일까? DTI는 주택담보대출 원금을 상환할 비율을 정하는 지표이다. 연간 소득이 아무리 많아도 소득 전부를 대출 원금을 갚는 데 쓸수 없다. 생활도 해야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소득의 일부만 대출을 갚는 데 사용한다. 연동이 5천만원이고, DTI가 40%라면 1년 상환 금액이 2,000만원을 넘지 않아야 한다. 역시 비율이 높으면 대출 가능한 금액이 늘어난다. 반대로 비율이 낮아지면 대출 가능한 금액이 줄어든다.  DSR은 무엇일까? 주택담보대출을 포함한 모든 대출 원금을 상환할 비율을 정하는 지표다. DTI는 주택담보대출만 포함한다. 하지만 DSR은 신용 대출, 자동차 할부, 학자금 대출, 카드론 등 모든 대출의 원금과 이자를 포함한다. DTI보다 훨씬 까다로운 대출 기준으로, 대출 한도가 훨씬 낮다. 역시 비율이 높으면 대출 가능한 금액이 늘어난다. 반대로 비율이 낮으면 대출 가능한 금액이 줄어든다. LTV, DTI, DSR 비율을 높인다면 부동산 시장은 얼어붙을 가능성이 크다. 부동산으로 향하는 자금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정부 정책을 살피지 않고 섣불리 투자한다면 큰 낭패를 볼 수 있다. 무리한 대출로 부동산에 투자했는데 금리까지 상승하게 된다면 큰 손해를 보아야 할지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