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teolin is the most effective substance for maintaining good eye health.

Luteolin, a fluorescent substance found in plants, is a carotenoid that is abundant in green leaves. It is involved in the photosynthetic process and contributes to determining the color of green plants. Additionally, it has antioxidant properties that may reduce free radical damage in the human body and support eye health, making it an important part of the human diet. Table of Contents 1. What is Luteolin? 1-1. Luteolin has various functions and roles, what are they? 1-2. efficacy and mechanisms of action of luteolin 2. What is the recommended daily intake of lutein? 2-1. Foods high in luteolin 3. What nutrients are good to take with luteolin? 3-1. What are the positive health effects of luteolin? 3-2. Compared to other antioxidants, what are the advantages of luteolin? 1. What is Luteolin? Luteolin, which is classified as a type of phytochemical known as flavonoids, is primarily found in green plant leaves. It is responsible for contributing to the color of p

국민소득과 국민 총 소득, 3면등가의 법칙, 국민처분가능소득에 대해서 알아보자.

국민소득과 국민총소득의 차이점에 대해서 자세히 모르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국민 소득과 국민 총 소득은 같지만 다른 단어이다. 이번시간에는 국민소득(NI)와 국민총소득(GNI) 그리고 국민처분가능소득과 요소비용에 의한 국민소득, 국민소득 3면등가의 법칙에 대해서 알아보자.

 

국민소득(NI) 

국민소득(NI; National Income) 이란 넓은 의미로 볼 때 한 나라 안에 있는 가계, 기업, 정부 등의 모든 경제 주체가 일정 기간에 생산한 재화와 용역의 가치를 화폐 단위로 평가하여 합산한 것으로 흔히 국민 총 소득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좁은 의미의 국민소득은 요소 비용에 의한 국민소득으로 한 나라 국민이 제공한 생산요소에서 발생한 소득의 총액, 즉 노동에 대한 대가인 피용자보수와 자본 및 경영에 대한 대가인 영업 잉여의 합계로서 고정 자본소모와 순생산 및 수입세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즉 한 나라 국민이 벌어 들인 순수한 소득을 나타내는 지표로서 다음과 같이 산출합니다.

국민소득 관련 설명 사진


국민 총 소득

국민 총 소득(GNI; Gross National Income)은 한 나라의 국민이 생산활동에 참여한 대가로 받은 소득의 합계로서 외국으로부터 국민(거주자)이 받은 소득(국외 수취 요소소득)은 포함되고 국내총생산 중에서 외국인에게 지급한 소득(국외 지급 요소  소득)은 제외된다. 한편, 국내총생산은 국내에 거주하는 모든 생산자가 생산한 부가가치를 합산한 것이므로 국외거래에 의하여 발생하는 생산은 고려하지 않아 양자는 국외 순 수취 요소 소득 만큼의 차이가 발생하게 된다. 즉, 국민 총 소득은 국내총생산에서 국외순수취요소소득을 더하여 산출할 수 있다.


국민 처분 가능 소득

국민 처분 가능 소득(NDI; National Disposable Income)은 국민 경제 전체가 소비나 저축으로 자유로이 처분할 수 있는 소득의 규모를 나타내는 것으로 국민 계정의 중요한 총량 지표 중 하나이다. 국민처분가능소득은 명목 시장가 격으로 평가된 국민 순 소득에 교포 송금 등과 같이 생산 활동과는 관계없이 국외로부터의 소득(국외 수취 경상 이전)을 더하고 클레임 등 국외에 지급한 소득(국외 지급 경상 이전)을 차감한, 즉 국외순수취경상이전을 더하여 산출한다. 이를 지출 면에서 보면 최종 소비 지출과 저축으로 나누어진다. 한편, 이와 유사한 개념으로 국민 계정에서 중요시되고 있는 국민총처분가능소득(GNDI)은 국민처분가능소득에 고정자본 소모를 더한 것으로 총 저축률과 총 투자율을 작성하는 데 이용되고 있다.


요소비용에 의한 국민소득

요소비용에 의한 국민소득(NI at factor cost)은 통상 국민소득(NI)이라 불리며 한 나라의 국민이 제공한 생산 요소에서 발생한 소득의 총액, 즉 노동에 대한 대가인 피 용자보수와 토지, 자본, 경영에 대한 대가인 영업잉여의 합계로서 고정 자본소모와 순생산 및 수입세가 포함되지 않으므로 한 나라 국민이 벌어들인 순수한 소득을 나타내는 지표이다. 요소 비용에 의한 국민소득 = 시장 가격에 의한 국민소득 - 생산 및 수입세 + 보조금 = 피 용자보수 + 영업잉여의 관계가 성립한다.


국민소득 3면 등가의 법칙

국민소득이란 한 국가에 있는 가계, 기업, 정부 등 모든 경제 주체가 일정 기간(보통 1년)에 새로이 생산한 재화 및 서비스의 가치를 금액으로 평가하여 더한 총 합을 의미한다. 즉, 한 국가의 국민 전체가 일정 기간에 새로 벌어 들인 소득의 총 합 이라고 할 수 있다. 국가 경제에서 발생하는 소득의 원천은 근본적으로 기업의 생산에 있으며, 기업의 생산은 가계의 소비가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 기업은 생산한 재화와 서비스를 가계에 판매하여 소득을 획득하며 가계는 기업에 생산요소를 제공하고 소득을 얻는다. 국민소득이 가계와 기업 사이를 순환하게 되는 것인데 이와 같은 국민소득의 순환과정 중에서 어느 순간을 측정하는가에 따라 국민소득을 부르는 명칭이 약간씩 다르다. 한 국가 내에서 생산된 총 생산물의 가치를 측정하면 이를 생산 국민소득이라 한다. 가계의 총지출 가치를 측정하면 지출 국민소득이라 하며 한 국가 내 전체 구성원의 총소득의 가치를 측정하면 분배 국민소득이라 한다. 개념 상 이 3가지 국민소득은 순환하고 있는 국민소득을 단지 서로 다른 순간에 측정한 것에 불과하므로 그 크기는 어디서 측정하더라도 항상 동일하다. 즉 생산 국민소득 = 지출 국민소득 = 분배 국민소득의 관계가 성립한다. 이처럼 국민소득이 생산, 지출, 분배의 3가지 관점 중 어느 부문에서 측정하더라도 항상 동일해야 한다는 사실을 국민소득 3면 등가의 법칙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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